[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이 정전에도 책을 읽는 면모를 뽐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피실험자 B 소지섭이 갑작스런 정전에 무서움을 잊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지섭은 간이 조명 발전기를 돌리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그는 “웃을 수 있는 게 다행이다”라며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불이 나가니까 다시 켤 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사진=‘숲속의 작은집’ 방송캡처 그는 간이 조명을 켜고 무서움을 잊기 위해 책을 읽었다. 또한 그는 라디오를 켜고 그룹 모모랜드의 ‘뿜뿜’에 흥을 분출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소지섭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는데 괜찮은 하루인 것 같다”며 일찍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그는 “꿈에 홍수가 났다”며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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