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C가 “중국 팬들이 황치열씨를 부르는 특별한 별명이 있다고?” 질문하자 황치열은 “경연 프로그램에서 열창을 하다 보니 땀을 엄청 많이 흘린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1대100 황치열 사진=KBS
이어 “중국 팬 분들이 그걸 보고 <한바오바오>라고 별명을 붙여주셨다. ‘땀 흘리는 아기’라는 뜻”며 37세에 애기라고 불리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MC가 “정말 황치열씨에게 팬 분들이 아기라고 부르냐”고 묻자 황치열은 “제게 <산쓰이>라고도 하시는데, 3살이라는 뜻이다”라고 언급했다.
특히 황치열은 팬“ 분들이랑 거리를 두지 않기 때문에 친근하게 느끼서 그렇게 부르는 거 같다”며 ’3살 아기’다운 애교를 보여 100인을 웃음 짓게 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