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래퍼 씨잼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씨잼이 지난 4월 연희동 집에서 대마초를 한 혐의를 받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씨잼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호기심에 대마초를 피운 것 같다”며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 경찰에 적발됐고,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라고 전했다.
대마초 혐의 씨잼 사진=MBM스타 제공
씨잼은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인정했으며, 마약류 반응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수원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로 추가 조사를 받고 있다.
씨잼의 본명은 류성민이다. 그는 2013년 싱글 ‘A-Yo’로 데뷔했고,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 준우승으로 차지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퍼즐’, ‘라이크 미’ 등을 발표한 바 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