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해피투게더3' 유민상이 스카우트 전쟁이 펼쳐졌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에서 어린시절 유도부, 씨름부 제안을 받았다고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민상은 "초등학교 졸업식 날 트레이닝복 입으신 분이 오셔서 '나 저기 중학교에서 온 선생님인데 씨름부 오라'고 했다. 3년 장학금 주겠다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해피투게더3 캡처
이어 유민상은 "근데 씨름부 훈련이 힘든 걸 전에 봐 거절했다. 마음 바뀌면 연락 달라 했는데 도망갔다"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유민상은 "저쪽에서는 또 ‘너 유도부 와라. 장학금 받고 다닐 수 있어’라고 하더라. 그것도 전에 훈련하는 모습을 봐 도망가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