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류필립, 친누나 때문에 분노..만난 지 20일 만에 혼인 신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살림남2’ 류필립이 친누나 때문에 화가 났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미나 류필립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나 류필립 부부는 커피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류필립 어머니를 만나러 갔다. 류필립은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류필립은 “수지를 잘 알기 때문에 눈빛만 봐도. 꼭 이렇게 했어야 했나”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가 말하는 수지는 친누나.

‘살림남2’ 류필립 사진=KBS ‘살림남2’ 방송캡처
‘살림남2’ 류필립 사진=KBS ‘살림남2’ 방송캡처
류필립의 어머니는 “마시고 진정하고, 왜 이렇게 필립이 화났어?”라며 “놀라고 또 놀랐다. 너네는 예고편이다. 다들 나를 놀랠라고 작정을 했나”라며 친누나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미나는 “만난 지 삼주 밖에 안됐다고 들었는데..”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20일 정도 만났다고.

어머니는 “혼인신고 했어. 돌이킬 수 없어 이제”라고 말했다. 류필립은 “화가 나더라. 잘못된 길을 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걱정되는 이유를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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