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선 최자와 에릭남의 두 번째 완도낚시 도전기가 공개된 가운데 완도낚시 둘째 날 호기롭게 부시리 낚시에 나선 도시어부들이나 이들은 입질조차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이어 4시간 캐스팅 끝에야 이경규가 작은 부시리 한 마리를 잡는 게 고작이였고, 게스트 최자가 쉬는 시간도 없이 캐스팅에 집중하면 이덕화는 “최자여, 좀 쉬어라”고 만류했다.
사진=도시어부 캡처
이어 전반전을 마치고, 이경규는 “왜 나한테만 잡혔을까?”라고 자화자찬하자, 최자는 “선장님도 이건 어복이라고 했다”라며 웃었다.
한편 이날 후반전이 시작되면 갑오징어 전투가 시작됐다. 한 마리라도 잡으면 퇴근이였고, 최자는 “이분들의 고통을 끝내드리고 싶다”라며 나서면서 갑오징어를 낚아 ‘낚시대물’의 캐릭터를 공고히 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