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남편 진화가 사위 오디션을 거뜬히 성공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가 함소원의 친정을 찾아 장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이날 처갓집을 찾은 진화는 장모님의 손을 붙잡고 “딸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함께 있는 함소원의 이모를 향해 “이모 예쁘다”라는 애교있는 인사로 예쁨 받았다.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특히 함소원의 어머니는 ‘사위사랑은 장모’라는 말답게 들깨 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모들은 ‘스태미나’를 외치며 많이 먹으라고 권했고, 이를 본 MC 이휘재가 “지금도 스태미나 넘치는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진화는 노래와 댄스로 사위 오디션을 톡톡히 치러야했다. 이에 진화는 망설임 없이 ‘누난 너무 예뻐’를 한소절 부르며 춤을 선보여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말미 산부인과를 찾은 임신 10주차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초음파를 보던 중 함소원이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제작진은 ‘다음주에 공개된다’는 자막으로 마무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