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빈우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빈우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율이의 연년생 동생, 뱃속에 둘째가 자라고 있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또 다시 임신 중 #행복합니다 #이 모든 게 감사합니다 #희망이”라며 임신 17주차임을 알렸다.
김빈우 임신, 가족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1일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김빈우는 한 살 연하의 훈남 사업과와의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지난 해 8월 결혼 2년 여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빈우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려가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2003년 드라마 ‘때려’에서 주인공 신민아의 라이벌 복싱선수로 첫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2003년에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첫 주연을 맡았고, ‘천국보다 낯선’, ‘난 네게 반했어’, ‘엄마도 예쁘다’,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불굴의 차여사’가 마지막 작품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