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강아지` 김영옥 손녀 선우, 일일 매니저 낙점..길치 이겨낼까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의 손녀 선우가 일일 매니저로 임명됐다.

14일 첫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는 할머니 김영옥의 일일 매니저가 된 손녀 선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는 "전 원래 무엇을 하든 허투루 하는 법이 없다"고 자신감을 표했으나 실수의 연발이었다. 할머니는 3통을 사 오라고 했지만, 손녀는 캐리어로 3개(커피 12잔)를 샀던 것.

사진=할머니네 똥강아지 캡처
사진=할머니네 똥강아지 캡처
이에 할머니는 "통으로 사 오라니까. 지맘대로 하네. 심부름을 잘 못하네"라고 말하며 어이 없어했다. 또한 배가 고프니까 밥을 사오라는 주문도 엉뚱하게 듣는 것은 길치라 길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기 까지 했다. 한편 이날 손녀는 할머니를 위해 스태프들의 음료 서비스에 나섰고 무사히 퇴근하면서 상을 공유하며 서로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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