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연우(박형식 분)가 가짜 변호사라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됐다. 고연우와 최강석(장동건 분)은 고민에 빠졌다.
‘슈츠’ 박형식 장동건 사진=KBS 슈츠 방송캡처
그 순간에도 두 사람은 ‘강&함’을 위해 움직였다. 함기택(김영호 분)가 추진하는 합병을 막기 위해 상대 로펌의 진짜 의도를 밝혀낸 것.
최강석은 파트너 변호사들 앞에서 이를 폭로했고, 합병은 무산됐다. 최강석은 “고연우는 변호사가 아니다. 하지만 회사를 두 번이나 구한 것이 고연우다. 그러니 ‘강&함’을 대표해서 내가 고연우의 변호를 맡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슈츠’는 미국에서 시즌7까지 제작된 동명의 인기 TV시리즈를 원작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