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고두심이 ‘전원일기’ 22년 경력의 맏며느리 음식솜씨를 뽐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최초 공중파 3사 대상 수상자 고두심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고두심은 성게알을 가득 넣고 끓인 미역국부터 갈치조림, 뿔소라 구이, 자리젓 등 푸짐한 한상을 차렸다.
‘집사부일체’ 고두심 사부 사진=‘집사부일체’ 방송캡처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는 이에 감탄했고, 고두심은 “나도 평소엔 바빠서 요리를 잘 못한다”라고 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요리 솜씨에 감탄하자 고두심이 “나 ‘전원일기’ 22년 맏며느리야 왜 이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성게알 미역국을 맛본 양세형은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먹고싶을 맛이다”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승기 역시 “갈치조림이 정말 대박이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고두심은 1980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02년에 종영한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 출연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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