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너는 내 운명’ 인교진이 소이현과의 마지막 영화관 데이트를 떠올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특별게스트로 장윤주가 출연했다.
이날 인교진이 아이들 장난감에 재활용품을 가득 싣고 친구와 분리수거장에서 만났다. 그는 “유모차에 분리수거를 싣고 나가 파킹시켜놓으면 편하다”라며 살림꾼 면모를 뽐냈다.
‘너는 내 운명’ 인교진♥소이현 부부 사진=‘동상이몽2’ 방송캡처
인교진은 분리수거를 마치고 동네친구와 벤치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본 소이현이 “어쩐지 10분이면 될텐데 분리수거 하러나가면 1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인교진은 “아내와 마지막 영화관 데이트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난다.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장윤주 역시 “나도 출산 전 본 영화가 마지막이다. 거의 만삭 때 ‘죽여주는 여자’를 봤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신다은에 “엄마가 되기 전에 많이 봐야한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