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야 나’를 자신의 스타일로 편곡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김경호의 무대를 보며 뜨겁게 환호했다.
이를 본 이지훈은 “20대 때 에너지가 지금도 뿜어져 나오는 것 같이 열정적이다”라고 감탄을 표했다. 상대로 맞붙은 테이는 “남자분 뒷태를 이렇게 오래 보는 게 처음이다”라면서 김경호의 열정적인 안무에 박수를 보냈다.
특히 김경호는 419표를 획득해 406표로 3연승을 이어간 테이를 꺾고 우승후보로 등극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김경호, 양동근, 이지훈, V.O.S, 테이, 김나니, 정석순, 정승환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