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강형욱이 아들 주운 군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강형욱이 주운 군을 안고 자리에 앉아 있는 동안 한 아주머니 팬이 다가와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다. 또한 주운 군을 보고 “누구 아기냐‘라고 물었고, 강형욱은 ”당연히 내가 안고 있으니까 내 아기다“라고 말했다.
강형욱 폭발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그러나 아주머니 팬은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안 닮았다”라고 말하며 재차 물었다. 결국 강형욱은 “어머니 먼 산 한번 바라보고 다시 한번 보면 똑같을 것”이라고 제안했으나 아주머니는 “안 닮았는데”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눈살 찌푸리게 만들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형욱은 “나도 스트레스가 있다. 나하고 닮았는데”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아내가 “아들과 남편이 소소하게 닮았다”라며 강형욱을 위로했다.
강형욱 폭발 영상에 시청자들은 “아무 말이나 다 하는 건 솔직한 게 아니라 무례한 거다” “그건 오지랖이 아니라 폭력이다” “보는데 내가 불편” “아 저런 말 좀 안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