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지우는 “사실 많이 못 봤다. 제가 보면 민망하다고 남편이 못 보게 한다”고 말했다.
김지우 폭로 사진="냉부해" 방송 캡처
이어 “몇 번 몰래 봤는데 되게 부끄러워하고 얌전한 척을 하더라. 내가 아는 사람이 맞나 싶었다”고 해 레이먼킴을 당황케 했다.
또한 김지우는 “시누이와 함께 식사를 하는데 시누이가 ‘너 이기고 나면 표정이 가증스럽다’고 한 적도 있다”며 “이기고 집에 들어오면 일단 도어록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부터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빠에게 ‘잘하고 왔어?’라고 물으면 ‘나 레이먼이야’라고 한다. 굉장히 장난꾸러기인데 ‘냉부해’만 나오면 얌전하다”고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