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김지운(하석진 분)이 몰카범으로 오해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여성은 김지운에게 물을 뿌리며 “그 기계 모냐. 112에 신고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운은 “조금 있다가 후회하지말고 사과해라”고 경고했다.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사진=KBS ‘당신의 하우스헬퍼’ 방송캡처
여성은 코웃음을 치며 경찰에 전화하는 행동을 취했다. 이때 상가 주인이 등장했다. 상가주인은 “여기 청소중이라고 쓰여있는 거 안보이냐”며 말했다.
여성은 당황하며 기계가 의심스러웠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지운은 “측정기다. 실수하신 것”이라고 짜증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상가주인은 “그러니까 대충하지”라고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김지운은 “의뢰할 때 이야기 못들었냐. 상가를 아낀다고 해서 왔다”며 “제가 잘못온 것 같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