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나이 차이’ 미나♥류필립 결혼 #2세 계획 #향후 활동(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미나와 류필립이 웨딩마치를 울렸다.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웨딩홀에서 미나와 류필립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미나는 2세 계획에 대해 묻자 “아직 안생겨서 신혼여행 가서 만들어보겠다. 둘 셋 낳고 싶은데 나이가 많아서 힘들 것 같다. 신혼여행에서 안 되면 의학의 힘을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미나♥류필립 결혼 사진=김영구 기자
미나♥류필립 결혼 사진=김영구 기자
류필립은 “계속 노력 중이다. 좋은 소식 조만간 있을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최소 두 명에서 네 명까지 생각중”고 털어놓았다. 결혼 소감을 말하던 중 류필립은 눈물을 흘렸다. 그는 “결실을 맺게 돼서 행복하다. 우여곡절 끝에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는 게 축복스러운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두 사람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류필립은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려고 한다. 소리얼이라는 이름은 못쓰지만 멤버들과 뭉쳐 다음 달 즈음 앨범을 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미나는 “아이가 생기면 쉬려고 하는데, 아이가 안 생기면 계속 활동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미나♥류필립 결혼 사진=김영구 기자
미나♥류필립 결혼 사진=김영구 기자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 당시 17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화제가 됐다. 3월 혼인신고 후 결혼 생활을 하다가 금일 결혼식을 갖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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