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찬오가 마약혐의 재판에서 김새롬을 언급한 것이 ‘한밤’을 통해 다시 재조명되자 누리꾼들이 비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6일 마약 혐의로 징역 5년을 구형받은 이찬오 셰프의 1차 공판 소식을 전했다.
이찬오는 마약 흡입은 인정하지만 해시시 밀반입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또 대마 흡입 이유가 전처 김새롬과의 이혼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찬오 김새롬 언급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성격 차이와 배우자의 주취 후 폭력, 이기적인 행동으로 이혼을 했고 이후 우울증을 겪어 치료를 위해 마약을 했다는 것.
당시 이찬오는 “여러 가지로 밝힐 것들이 많다. 이혼 관련 이야기도 있고 제 결혼 생활 이야기도 있다”며 “정신적으로 힘든 기간으로 오래 보낸 건 사실이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혼에 우울증이면 다 마약하나요? 배려도 양심도 없다” “맞을 거 같진 않은데 핑계는 에휴 한심” “핑계가 참. 그렇다고 다 마약을 찾진 않는 단다” “나약한 사람” “핑계로 밖에 안보이네요” “범죄를 합리화할 수는 없다...결국은 본인 탓이다” 등 그의 태도를 비난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