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류필립, 미나 부부가 오이김치를 위해 농장으로 향했다.
이날 류필립은 장모에게 “어머님 오이김치를 먹을 때마다 행복하다. 이번엔 한 500개정도 담았으면 좋겠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살림하는 남자들2’ 류필립, 오이김치 500개 도전 사진=‘살림남2’ 방송캡처
이를 들은 장모는 깜짝 놀라며 “비닐하우스에 들어가본 적 있나”라며 “한 5분만 되면 힘들 것”이라고 충고했다.
그러나 류필립은 “뜨거운 도시 마이애미에서 지냈다”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500개면 1시간도 넘게 걸린다는 이야기에 “30분이면 가능하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류필립은 1시간 30분이 넘어 겨우 목표량에 달성했고, 500개 오이김치 김장을 위해 동서에게 맛있는 음식이 있다며 집으로 유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