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사랑’ 윤소희, 러블리 만취 마녀로 등극 ‘귀여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마녀의 사랑’ 윤소희가 러블리 만취 마녀에 등극했다.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은 50년 전통 국밥집을 운영하는 걸크할매-패왕색-만찢 마녀 3인방과 동거하게 된 재벌 2세 건물주의 얽히고 설킨 벗어날 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

윤소희는 극 중 마녀 예순(김영옥 분)-앵두(고수희 분)와 국밥집을 운영하는 국밥 배달 마녀 ‘강초홍’ 역을 맡았다. 이에 ‘마녀의 사랑’ 측은 12일 술에 취해 러블리 코믹 본능을 폭발시킨 윤소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마녀의 사랑’ 윤소희 사진=MBN
‘마녀의 사랑’ 윤소희 사진=MBN
공개된 사진에는 술에 잔뜩 취한 윤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 볼을 발그레하게 붉히고 게슴츠레하게 풀린 눈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자신이 술 취한 것이 비밀이라는 듯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댄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그런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귀여워 보는 이들의 미소짓게 만든다. 이어 윤소희는 커다란 소시지를 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술에 취해 기분이 좋은지 입꼬리를 씩 올린 채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인 것. 하지만 이내 상대방에게 두 눈을 부릅 뜨고 눈싸움을 벌이는 앙칼진 모습이 포착돼 다음 상황을 궁금하게 만든다.

이는 극 중 강초홍이 홀로 한잔 기울이고 있는 모습. 어떤 순간에도 사랑스러운 강초홍의 캐릭터 진가가 제대로 드러나는 장면으로 점차 술에 취해가는 그녀의 모습이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

‘마녀의 사랑’ 제작진은 “윤소희는 매 촬영 때마다 심혈을 기울인 캐릭터 연구로 마녀 강초홍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며 “수줍은 듯 미소 짓다가도 거침없이 코믹 열연을 펼치며 러블리 만취 마녀로 등극한 윤소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녀의 사랑’은 오는 25일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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