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NCT 마크가 밝고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 마지막회에서는 마크를 비롯한 집돌이들이 축구 관람을 위해 심야 회동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마크는 풍부한 표정과 작은 일에도 웃음보를 터트리는 폭풍 리액션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으며, 수박씨 뱉기, 레몬 빨리 먹기 등 게임에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임했다.
이불 밖은 위험해 마크 사진="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 캡처
또한 그는 수제비를 모르고, 도어락을 열지 못해 쩔쩔 매는 허당기까지 무대 위와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마크는 앞서 방영된 베트남 다낭 휴가기에서도 고든 램지의 악평을 받아 화제가 된 달걀 프라이 요리, 시도 때도 없이 춤을 추는 흥부자의 모습으로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고난이도 요가 자세를 완벽하게 소화해 ‘요가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렇듯 마크는 막내로서 형들과 훈훈한 케미를 발산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어 앞으로 예능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