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뉴이스트W JR이 ‘최파타’에서 백호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뉴이스트W(JR, Aron, 렌, 백호)가 출연했다.
이날 뉴이스트W는 한 청취자로부터 “멤버들과 함께 지낸지 10년이 됐는데 첫 만남은 어땠나? 어색했던 멤버가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최파타’ 뉴이스트W JR, 첫만남 회상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캡처
이에 렌이 먼저 “아론 형이 미국에서 왔다. 문화가 다르니까 조심스러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가 청소 당번을 정했는데 한국어를 못 알아듣더라. ‘YES’, ‘NO’, ‘좋다’로만 대화가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아론이 “그땐 못 알아듣는 척 한 게 아니라 정말 한국어를 잘 몰랐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멤버들의 계속된 질문에 “죄송하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JR은 멤버 백호를 지목했다. 그는 “백호를 처음 만났을 때 포스가 있었다. 난 그때 몸집도 작았는데 큰 백호의 포스가 무서웠다”라고 털어놨다. 덧붙여 “백호가 제주도를 다녀오면 마중나와 달라고 해서 같이 다니면서 친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뉴이스트W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로고송을 직접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로 소화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JR은 달달한 N행시로 DJ 최화정을 미소짓게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