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태우는 “god로 활동하던 초반에는 회사에서 식비 제한이 있었다. 그래서 JYP랑 계약할 때는 식비와 관련된 조항을 하나 추가했다. 그걸 진영이 형이 받아주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미식클럽 김태우 사진=MBN
이어 “그럼에도 사장님이 숙소로 전화를 해서 ‘적당히 좀 먹어라’라고 다그친 적이 있다. 그래서 준형이 형이 ‘계약서 조항에 포함된 내용이다’라고 했는데 사장님이 ‘그래도 6개월에 2억 원을 먹는 건 너무 하잖아’라고 해서 우리도 깜짝 놀라며 수긍한 적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태우는 “맨 처음 회사에서의 식비 제한으로 멤버들 사이에 약간 보복심리가 있었다. 그런데 그 걸 회사를 옮기고 JYP에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듣던 ‘미식클럽’ 첫 게스트 B.A.P 힘찬은 “활동 초반에는 활동량도 많고 춤도 격렬하게 추다 보니 많이 먹었다. 그때 같은 소속사에 걸그룹 시크릿과 활동 시기가 겹쳤는데, 두 팀이 두 달 동안 무려 3천만 원의 식비를 썼다고 하더라”라고 ‘아이돌 리얼 식비’ 공개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