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뜯어먹는 소리’ 한태웅, 무한 농사 사랑 가득.."돈보다 중요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풀 뜯어먹는 소리' 한태웅이 무한 농사 사랑을 드러냈다.

16일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 한태웅에게 '누가 100억, 200억원을 준다고 해도 농사를 할 것이냐'는 질문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웅은 "돈이 많다고 부자는 아닙니다"라고 답했고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농사를 하지 말라고 하면?'이라는 질문에는 "헤어질 것"이라고 덧붙이며 "국내 여행도 저 친구들(가축) 때문에 못간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풀 뜯어먹는 소리 캡처
사진=풀 뜯어먹는 소리 캡처
이어 한태웅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힘들게 일하니까 도와드리다가 내 적성에 맞구나 해서 짓게 됐다"라고 농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드러냈다. 이에 할머니는 "할아버지 건강하셔야 한다고 용돈은 잘 준다"라고 밝히자 한태웅은 "염소 팔고 닭 팔아서 돈 모은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한태웅은 "그 시간은 아깝다고 본다. 돈을 거기서 쓰는 거 모아서 다른 데 쓸 수도 있고"라고 답하면서 남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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