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미스터 션샤인’ 김태리가 이병헌에 변요한과의 사이를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고애신(김태리 분)이 유진 초이(이병헌 분)의 도움을 받아 김희성(변요한 분)과의 만남에서 벗어났다.
고애신은 정혼자 김희성에 “혼인이 집안끼리 약속이기는 하나 나와 한 약속과도 같은데 어찌 10년을 기다리게 할 수 있나”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변요한X김태리X이병헌 사진=‘미스터 션샤인’ 방송캡처 이에 김희성은 “결혼을 유예하자”면서 “내가 그대의 방패가 되어 주겠다”라고 말했다.
이때 유진 초이를 마주친 고애신이 “미 공사관에서 나를 찾아서 급히 가봐야겠소”라며 그에게 “앞장서시오”라고 말해 함께 그 자리를 떠났다.
유진 초이는 “얼마나 더 앞장서야 하는 거냐”면서 “마주 앉아 가베도 함께할 정도면 뜻이 갚은가보다”라고 넌지시 물었다. 그러나 고애신은 “그 사내는 동무다. 동무가 최선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상급반 잉글리쉬를 귀동냥 한 것이지만 구사할 줄 아는 잉글리쉬가 있다”면서 “웨어 알유 프롬(Where are You From)”이라고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