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박하나 “대중에 잊혀질까 무서워…쉬지 않고 일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박하나가 ‘인형의 집’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하나는 최근 한 매거진과 화보촬영 이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하나는 여성스러운 의상들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한 데 이어 흰 셔츠와 검은색 점프 수트를 입고 커피점 직원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화려한 색감의 원피스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기도 했다.

‘인형의 집’ 박하나 화보 사진=텐아시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뷰티텐’
‘인형의 집’ 박하나 화보 사진=텐아시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뷰티텐’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하나는 “제한된 역할만 해야 했던 드라마와 달리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박하나는 지난 20일 103회를 끝으로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그는 “지금까지 악역전문 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미지를 바꿀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인사했다.

덧붙여 “신인 때 우러러 봤던 최명길 선배님과 대사를 주고받을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드라마였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일을 쉬고 싶지 않다. 조금이라도 쉬게 되면 대중들에게 잊혀질 것 같아 무섭고, 연기의 흐름이 끊길까봐 두렵다”고 답했다. 또 “댓글을 볼 때 못생겼다는 말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연기를 못 한다는 반응이다. 그런 자존심이 강한 편”이라며 “연기를 정말 잘하는 배우로 대중들의 기억에 남고 싶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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