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고정출연자 노회찬 애도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24일 매주 수요일 고정출연했던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에 대한 조의를 표했다.

노회찬 전 대표는 23일 62번째 생일을 40일 앞두고 사망했다.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2017년 3월부터 매주 출연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노회찬 전 대표는 명쾌한 분석과 촌철살인의 비유를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 ‘노회찬의 노르가즘’이라는 코너명까지 생겼을 정도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 출연 모습. 사진=tbs 공식 SNS 영상화면
‘김어준의 뉴스공장’ 노회찬 전 정의당 원내대표 출연 모습. 사진=tbs 공식 SNS 영상화면
노회찬 전 대표의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기출연은 처음엔 임시에 가까웠으나 화제성 때문에라도 자연스럽게 고정이 된 것이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노회찬 전 대표는 날카로운 비판과 유쾌함의 이상적인 조화를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았으나 이제 더는 들을 수 없게 됐다.

노회찬 전 대표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는 해당프로그램 외에도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 이스’와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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