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박찬율 PD를 비롯해 윤소희, 현우, 홍빈, 고수희, 김영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우는 윤소희와의 케미에 대해 “현장에서 좋다. 제가 생각하기엔 100점 만점에 100점은 되지 않을까 하는데 감독님께 여쭤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쑥스러워했다.
현우 윤소희 사진=천정환 기자
이에 박찬율 PD는 “처음에는 케미가 많이 생기지 않았다”라면서도 “어느 순간부터 케미가 너무 좋았다. 100점 만점에 120점이 되지 않나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녀의 사랑’은 과학과 경제 논리가 우선하는 현대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만 가는 인간 세상에 낭만과 로맨스를 되찾아 줄 미스터리 코믹 연애 소란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