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수동 소바식당! 음~맛나다! 진짜 맛나다! 우리 동네도 이런 집이”라는 글과 함께 식사 중인 두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주와 유라는 해맑게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아현 사진=이아현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배우 이아현과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아현은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나는 특별하잖아. 엄마 가슴으로 낳았으니까’라고 이야기한다. 유주는 확실히 아는데 둘째딸은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아직 모른다”라고 입양 사실을 전했다.
이아현은 큰딸 유주를 생후 7일 만에 자신의 품으로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은 내게 피난처와 같다. 너무 힘들 때 유주를 씻기며 눈물을 흘렸다. 그때 나를 보고 방긋방긋 웃는데 죄책감이 들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