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시간'(극본 최호철·연출 장준호) 5, 6회에서는 천수호(김정현)가 설지현(서현)과 가까워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천수호는 설지현에게 다가서면서 빚을 핑계로 각서를 쓰며 설지현과 가까워졌고, 뒷조사를 한 끝에 설지현 어머니가 큰 빚을 지고 실종됐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사진=시간 캡처
이어 천수호는 자신이 직접 나서 사채업자에게 1억이 넘는 빚을 갚아줬고, 신민석(김준한)에게 설지현의 일을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결국 설지현은 자신도 모르는 새에 천수호의 도움으로 빚을 모두 갚을 수 있게 된 것.
한편 이날 동생의 죽음에는 여전히 의문이 남았고 설지현은 "어디에도 부탁할 사람이 없다"며 "내 동생이 죽었다"고 말하며 천수호에게 진실을 밝혀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