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영재발굴단’ 개그맨 정성호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한 SBS '영재발굴단'에는 게스트로 정성호가 출연했다.
이날 '영재발굴단'에서 정성호는 "아내하고 결혼할 때 약속했다. 싸우더라도 껴안고 자자고 했다"며 약속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4남매를 키우고 있는 그는 "크게 싸운 적이 네 번 있다"며 "주말에는 방송을 일부러 안하고 아이랑 같이 있으려고 한다. '하지마, 안돼' 이런 것은 안하려고 한다"고 자신만의 육아 원칙도 밝혔다.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이어 정성호는 "우리 아이들이 TV를 보는데 임재범 형님을 보고 아빠 나왔다고 하는 거다"라고 성대모사 때문에 겪은 일화를 소개하기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정성호는 자신만의 육아 방법을 묻는 말에 "주말에는 방송을 거의 안 하고 아이와 함께 보낸다. 또 '안 돼'라는 말을 웬만하면 안 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안 돼'라고 하면 커서도 안 되는 줄 알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해 현명함을 보이기도 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