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에일리는 3라운드 미션곡으로 tvN ‘도깨비’ OST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선곡 받았다. 그는 “가장 걱정스러운 곡이다. 녹음할 때 제가 두통에 몸살에 너무 힘들었다. 아픈 상태에서 억지로 녹음했기 때문에 지금 그 목소리를 못 낼 것 같다. 그래서 많이 연습했다”고 밝혔다.
에일리 사진=JTBC 히든싱어 방송캡처
에일리를 포함한 네 사람의 라이브를 듣고 객석은 술렁거렸다. 2번째 통에서 에일 리가 등장했고, 모두 충격에 빠졌다.
에일리는 CD 음원처럼 힘을 안 주고 불렀다고 해명했다. 결국 에일리는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그는 “노래하고 있는 중에도 탈락할 거라고 느꼈다. 탈락자가 50표라는 얘기를 듣고 ‘내가 아니겠지’보다 ‘와 내가 50표나 받았나’ 싶어 충격적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