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 양세종, 신혜선 달토끼 손모양에 트라우마 ‘혼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 양세종이 신혜선의 손모양에 과거사고 기억이 떠올라 괴로워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공우진(양세종 분)이 우서리(신혜선 분)로 인해 13년 전 사고 트라우마를 다시 겪었다.

이날 공우진은 퇴근길 육교에 서있는 우서리를 향해 손을 들어 아는체했다. 그때 우서리가 하늘의 달을 바라보며 손안에 달을 가두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 양세종X신혜선 사진=‘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캡처
‘서른이지만 열일곱’ 양세종X신혜선 사진=‘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캡처
이를 본 공우진은 13년 전 사고로 죽은 여고생 노수미의 모습이 떠올라 귀를 막고 괴로워했다. 그는 13년 전 여고생 노수미가 육교위에서 손에 지닌 달토끼 키링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했다. 결국 공우진은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 “13년 만에 사고 기억이 떠오른 것도 죽은 그 아이 모습이 떠오른 것도 다 그 여자랑 같이 있을 때다”라며 우서리와의 관계를 밝혔다.

또한 “그 사람하고 가까워질수록 무섭다”라고 토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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