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이 신혜선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공우진(양세종 분)이 우서리(신혜선 분)로 인해 떠오르는 옛 기억에 괴로워했다.
공우진은 육교 위에서 달토끼 손모양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우서리의 모습을 보고 과거 기억이 떠올랐다. 그는 자신 때문에 사고를 당한 여고생 노수미가 떠올라 혼란스러워했다.
‘서른이지만’ 양세종X신혜선 사진=‘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캡처 그는 어린시절 상담받던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갔고 “그 사람하고 가까워질수록 그 기억이 다시 들춰질까봐 또 누군가의 인생에 얽히게 될까봐 무섭다”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우서리가 공우진이 일하는 사무실에서 일하게 돼 긴장감을 한층 더했다.
한편 이날 유찬(안효섭 분)이 자신의 가슴을 움켜잡고 “왜 근질거리는지 알겠다”라며 우서리를 향한 마음을 암시해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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