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드 지한솔 “유앤비 활동 병행, 얻는 거 많다”(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뉴키드(Newkidd) 지한솔이 유앤비 활동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지한솔은 최근 MK스포츠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앤비 활동에 이어 바로 뉴키드 ‘보이 보이 보이(BOY BOY BOY)’를 발표하게 됐다. 몸은 힘들지만 얻는 게 많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한솔은 앞서 올해 2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을 통해 9명의 보이그룹 유앤비(UNB)로 먼저 데뷔했다. 그는 유앤비의 두 번째 미니앨범 ‘블랙 하트(BLACK HEART)’ 활동을 마치고 바로 뉴키드 두 번째 프리뷰 앨범 ‘보이 보이 보이(BOY BOY BOY)’ 활동에 나섰다.

뉴키드(Newkidd) 지한솔이 유앤비(UNB) 활동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뉴키드(Newkidd) 지한솔이 유앤비(UNB) 활동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에 “두 활동을 병행하다 보니까 힘든 것도 있지만 얻어가는 게 더 많다.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밝게 웃었다. 1994년생인 지한솔은 유앤비에서 막내라인에 속하는 반면 뉴키드에서는 여섯 멤버 중 맏형이다. 이로인해 지한솔은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강하다”라고 털어놨다.

리더 진권은 “형이 편하게 해주고 더 세심하게 잘해줘서 힘이 된다”면서 “내가 리더인데 혼자 이끌고 가는 것보다 서로 의지하고 함께하니까 큰 부담은 없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새롭게 합류한 멤버 최지안 또한 “한솔이 형이 경험이 많다. 뮤직비디오나 방송할 때 마이크 잡는 방법, 화면에 더 잘 나오는 노하우를 알려줘서 큰 도움이 됐다”라고 하자 지한솔은 수줍은 듯 미소를 지었다.

막내 우철은 “맏형인 한솔이 형을 비롯해 우리 멤버들은 배려심이 넘친다. 의견조율도 잘되고 서로 많이 생각해서 돈독하고 가족같다”라며 형제애를 뽐냈다.

한편 뉴키드는 지난달 25일 두 번째 프리뷰 앨범 ‘보이 보이 보이(BOY BOY BOY)’의 타이틀곡 ‘슈팅스타(Shooting Star)’를 발표했다. 이들은 올 하반기 새 멤버를 추가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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