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동물농장'에서는 코미디언 출신 김지환의 펜션이 소개됐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는 김지환의 펜션 소개가 이뤄진 가운데 동료 코미디언 안소미는 가평에서 펜션을 하는 선배의 사연을 제보했다.
이날 안소미에 따르면 코미디언인 그 선배는 개 때문에 성수기 펜션 운영을 못하고 있다고 한 가운데 실제로 제작진이 찾은 펜션은 텅 비어있었고, 개들만이 그들을 반겼다.
사진=동물농장 캡처
이에 김지환은 "개그맨 출신이다. 지금 활동은 안 하고 있다. 개가 너무 좋아 들어와 살다보니 지금은 개 매니저로 활동 중"이라며ㅕ 골든 레트리버 복순이와 동남이는 물론, 최근 태어난 새끼 다섯 마리까지 키우고 있던 것.
한편 이날 김지환은 "새끼들 태어나고, 한 달은 잘 지냈다. 하지만 아이들이 크면서 복순이와 티격태격했다. 그 이후 아이들 곁을 안 가더라"라고 증언했다.
이에 비록 손님은 없지만 강아지와 함께 하는 일상이 행복하다는 김지환. 그의 행복한 펜션 라이프가 공개되면서 공감을 샀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