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사람이 좋다' 90년대 청춘 스타로 활약했던 김승환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김승환의 인생사가 전파를 탔다.
앞서 1985년 영화 ‘왜 불러’로 데뷔한 김승환은 이후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 ‘애인’ 등 많은 작품을 소화하며 90년대 청춘 스타로 큰 인기를 누린 가운데 드라마 ‘내 이름은 공주’에서 악역을 맡았던 김승환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시청자의 원성이 너무 커 결국 중도하차하면서 연기 인생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사진=사람이 좋다
특히 이어 이날 17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도 공개된 가운데 2007년 김승환의 결혼식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당시 44살 노총각이 17살이나 어린 스물일곱의 신부를 맞이했기 때문이다.
한편 먼저 프러포즈를 한 것은 김승환이 아닌, 아내 이지연씨로 새벽 3시에 일어나 모든 스태프들이 먹을 샌드위치까지 직접 챙겨줄 정도로 애정이 각별하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