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할머니네 똥강아지’ 남능미 손자 희도가 운전면허증을 손에 거머쥐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희도의 운전면허시험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희도는 도로주행 시험을 위해 운전면허학원을 찾았다. 그는 시험에 앞서 도로주행 연습을 했다. 긴장한 탓에 안전벨트도 제대로 매지 못하고 도로에 나서자마자 전봇대에 부딪힐 뻔했다.
"할머니네 똥강아지" 희도가 우여곡절 끝에 운전면허증을 땄다. 사진=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 캡처 이어 우회전 구간에서 벽에 너무 바싹 붙어 사고가 날 뻔했다. 감독관은 “시험에서 이렇게 하면 불합격”이라는 통보를 하기도 했다.
본 시험에서도 실수는 이어졌다. 희도는 시작하자마자 기어 미중립, 깜빡이 미숙 등으로 연이어 감점을 받았다. 이후에도 감점은 이어졌다.
시험이 끝나자 감독관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하지만 희도는 73점으로 시험에 합격했다. 합격 커트라인은 70점이었다. 그러자 희도는 “될 놈은 되는구나라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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