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은 강제소환의 이유로 “아버지가 말이 없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반면 남편은 감성적이고 섬세한 성격이다. 식성부터 식습관, 취향, 외모까지 단 하나도 맞는 게 없는 극과 극이다. 이번 처가살이를 통해 남편이 아버지와 친해지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백년손님' 윤지민이 남편 권해성을 강제 처가살이 시킨다. 사진=SBS '백년손님'
이날 윤지민의 2살 연하 남편 배우 권해성은 복숭아 농장을 하는 처가로 강제 소환된다. 앞서 출연했던 권해성은 “장모님과는 친한데 장인어른과는 어렵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윤지민은 “독한 연기를 하기 전에 친정에 가서 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다 온다. 그러면 강한 연기가 더욱 자연스럽게 나온다. 나의 카리스마는 아버지를 닮은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지민은 ‘백년손님’ 출연자 중 최초로 남편을 처가댁까지 직접 강제소환했다는 후문이다. 권해성의 첫 처가살이는 오늘(18일) 저녁 6시 25분 ‘백년손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