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하지원X닉쿤, 화재경보 비상사태에 “우리 다 죽는 건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갈릴레오’ 하지원, 닉쿤이 화재경보 대피에 위험을 겪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이하 갈릴레오)’에서는 김병만, 하지원, 닉쿤, 김세정이 화재경보로 급히 대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지원은 아침 시간 여유롭게 그린햅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몰아치는 바람에 당황했다.

‘갈릴레오’ 하지원X닉쿤, 화재경보 대피 사진=‘갈릴레오’ 방송캡처
‘갈릴레오’ 하지원X닉쿤, 화재경보 대피 사진=‘갈릴레오’ 방송캡처
이때 기지 내에서는 경보가 울렸고, 밀라리아의 지시에 따라 196기 크루들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홀로 정원에서 물을 주고 있던 하지원까지 우주복으로 재빠르게 환복하고 비상대피에 돌입했다. 김병만을 비롯해 멤버들은 어안이 벙벙한 상태를 보였고, 그는 “이거야말로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김세정 역시 “우리 전부 위험하다”라며 걱정을 표했다.

밀라리아의 지시로 다시 그린햅으로 돌아온 이들은 비상대피 훈련이라는 이야기에 안도했다. 그러나 10분 안에 이뤄져야하는 대피에 5초를 넘겼고 닉쿤은 “그러면 우리 다 죽은거냐”라고 물었다.

밀라리아는 실제 2014년 그린햅에서 불이 난 일화를 전하며 경계태세를 늦추지 말라고 조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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