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장군이 사연..애틋한 할아버지 사랑 "말도 못하고 병원에 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동물농장' 장군이 사연이 소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 90세 할아버지와 반려견 장군이의 사연을 소개된 가운데 열흘 째 집으로 향하는 길목을 가로막은 견공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날 같은 빌라에 거주중인 제보자가 견주의 집 문을 두드리며 "할아버지!"를 불러도 묵묵부답인 가운데 할아버지는 집을 비우신지 오래되었음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90세가 넘은 할아버지는 갑자기 병환이 깊어져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제작진은 할아버지에게 반려견 사진을 보여주자 할아버지는 "장군"이라고 기억을 해내면서 "병원에 갑자기 오게 되어서 온다고 말도 못 하게 오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동물농장 캡처
사진=동물농장 캡처
이어 제작진의 노력 끝 드디어 장군이와 할아버지가 만나게 됐고 할아버지의 품으로 안겨든 장군이는 꼬리를 흔들며 기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SBS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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