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혼성듀오 로코베리 멤버 로코(본명 오지연)와 코난(본명 안영민)이 오는 9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20일 로코베리 소속사 하얀달엔터테인먼트 측은 “로코베리 멤버 로코와 코난이 9월 15일 화촉을 밝힌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14년 밴드를 결성해 음악작업으로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은 지난 해 연인으로 발전, 1여년 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혼성듀오 로코베리 로코♥코난 결혼 사진=로코베리 공식 페이스북
두 사람은 오는 9월 15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로코베리에서 작곡을 맡는 코난은 다수의 인기드라마 OST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실력을 입증했다. 그는 드라마 ‘도깨비’ OST 중 엑소 찬열과 펀치가 부른 ‘Stay With Me’와 소유가 부른 ‘I Miss you’,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작곡을 맡았다.
또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중 첸이 부른 ‘Everytime’과 윤미래의 ‘ALWAYS’, 장재인이 부른 ‘굿와이프’ OST 장재인 ‘When I Dream’ 등을 작곡해 주목받았다.
특히 보컬 담당 로코와 달리 코난은 그동안 곰돌이 인형탈을 쓴 채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더욱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