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차지연과 동생 차엘리야의 이름은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것이다.
차지연은 2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에 등극했던 당시의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데뷔한 뮤지컬배우 겸 가수다. 그는 ‘복면가왕’에서 가왕으로서 5연승을 거뒀을 만큼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차지연과 차엘리야는 불교와 기독교의 교리에 따라 지어진 이름이다. 사진=SBS '신의 목소리' 방송 캡처 차지연의 동생 차엘리야 역시 가수이며 모델을 겸하고 있다. 그는 2009년 화보 ‘보이드 바이 프리덤’ 모델로 데뷔했다.
차엘리야는 2016년 SBS ‘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언니 차지연만큼 대단한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차엘리야는 당시 무대가 끝난 뒤 “할아버지가 언니 이름은 스님에서, 내 이름은 성경에서 지었다. 언니 이름은 지연”이라고 밝혔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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