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용복은 "밝은 정신이 없으면 못 산다. 남들은 날아가면서 사는데, 저는 수건으로 평생 눈을 가리고 산다고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못 산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어차피 고민한다고 눈이 떠지는 것도 아니지 않나. ‘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는 생각이다”라며 "이 세계에도 분명히 즐거운 일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 이용복은 "즐거운 일이 많다. 오히려 감사하고, 많은 분들이 이상하게 저를 잘 대해주고 좋아해줘 행복하다”고 언급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