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결혼식을 올렸다. 함소원은 “2017년 6월 처음으로 당신을 만났다. 당신은 제게 호감을 보이며 다가왔고 그날부터 저도 당신을 마음에 품었다”고 편지를 읽었다.
함소원 진화 결혼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이어 “우리의 마음이 진지해지고 또 다시 우리에게 닥친 시련. 몇 번이나 포기하려 했던 제가 당신에게 미안하다.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잡아준 당신 남편께 고맙다”고 덧붙였다.
또 함소원은 “그 사랑 안에서 당신의 아내가 될 수 있었고 전 엄마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시부모님 허락 하에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다”며 “여전히 당신을 보면 행복하다. 전 언제나 당신뿐입니다. 사랑합니다”라면서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시아버지, 시누이의 축가가 진행됐다. 남편 진화까지 깜짝 축하 공연을 선보여 풍성한 결혼식을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