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데이트를 즐기는 권진국(이지훈 분) 윤상아(고원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진국은 "상아 씨, 저 어떡해야 하냐. 상아 씨한테 도움이 되고 싶다.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제가 센스도 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당신의 하우스 헬퍼 캡처
이어 권진국은 "김지운 씨처럼 아이디어가 있는 것도 아니다. 상아 씨한테 진짜 인생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다"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윤상아는 "지금도 충분하다. 이렇게 옆에 있어주지 않나"라고 말했다. 권진국이 "옆에 있어 주는 건 365일 있을 수 있다"하자 윤상아는 "됐다. 전 이거면 충분하다"라고 답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