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기댈 곳은 SNS뿐?…사방이 적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김부선이 SNS를 통해 정치권과 언론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배우 김부선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론 매체들을 향한 날선 비판의 메시지들을 남겼다. 그는 자신이 기자들로부터 인신공격을 당했으며, 왜곡보도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주진우 기자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국민들 속인 댓가를 곧 겪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부선이 정치권과 언론 보도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김부선이 정치권과 언론 보도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김부선은 이날 이재명 경기도지사 ‘여배우 스캔들’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분당경찰서에 출석했다. 하지만 경찰조사를 거부하며 들어간지 30분 만에 나와 논란이 됐다. 그는 이에 대해 “오늘은 이재명의 거짓말을 입증할 자료만 넘겼다. 9월 10일 안넘기고 변호사 입회하에 고소장을 만들고 와서 정식으로 진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부선은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민주당과 정의당은 외면했고, 바미당은 날 이용했으며, 한국당은 조롱했다. 정치인들에게 김부선의 인권은 없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아울러 그는 해당 글에 “난 연기신청서에 8월 31일까지 조사 받는다 했다. 그 사이 이재명 먼저 조사 해주시라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내 진술 들어보고 부르던지 안 부르던지 한다나. 최소 동시에 부르라고도 했다. 각자 조사 후 대질신문도 요구했지만 묵살 당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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