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이종은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살아생전 화려한 이력을 자랑했다.
한 매체는 23일 이종은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향년 49세. 그는 CF 모델 겸 MC 출신 변호사였다.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7월 사망했다. 4년 전 생긴 지병이 원인이었다.
故 이종은은 부친의 영향으로 유년 시절을 독일·리비아·영국·이란 등지에서 보냈다. 그는 고등학생 때 한국에 돌아왔다. 이후 고인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 입학했다.
故 이종은의 대학생 시절은 빛난다. 그는 운 좋게 방송가에 입문해 각종 CF와 방송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당대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다.
이후 故 이종은은 1997년 돌연 결혼 소식을 전하더니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에서 로스쿨 과정을 수료하고 변호사가 됐다.
故 이종은은 미국 뉴욕의 로펌 DLA Piper LLP에서 3년간 근무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국내 대형 로펌 김앤장에서 미국 변호사로 활약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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