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 직접 분실물 찾아줘…진심 어린 배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빈첸(본명 이병재)가 자신의 공연이 끝나고 발생한 분실물 주인을 찾는데 직접 나섰다.

빈첸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카메라를 찍은 단순한 사진이었다.

빈첸은 이에 대해 “이번 ‘Romantic Day’ 공연에서 카메라를 두고 나가신 관객 분이 계시다.

물품은 공연기획사 측에서 보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빈첸이 분실물 주인 찾는 것을 도왔다. 사진=빈첸 SNS
빈첸이 분실물 주인 찾는 것을 도왔다. 사진=빈첸 SNS
빈첸은 이어 담당자의 이메일 주소를 남기며 “연락 주시면 찾아주신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의 심성을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지난 25일 열린 ‘Romantic Day’ 공연은 빈첸의 첫 단독공연이었다. 오반, 피아노맨이 함께 했다. 예매 오픈 1분 만에 2,500석이 모두 매진 돼 화제가 됐다.

빈첸은 지난 2월 방영된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그는 최근 로맨틱 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래퍼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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