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흠밴드X라이브유빈,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서 시원한 무대 선사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정흠밴드와 라이브유빈이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전남 구례에서 열린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에 정흠밴드와 라이브유빈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정흠밴드는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곡인 ‘그대야’, ‘어떻게 살래’와 보컬 정민경의 보컬이 돋보이는 ‘디즈니 메들리’를 선보였다. 이어 오는 9월 14일 발매 예정인 신곡 ‘거울을 보면서’를 열창했다.

정흠밴드X라이브유빈,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 사진=락킨코리아 제공
정흠밴드X라이브유빈,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 사진=락킨코리아 제공
라이브유빈은 신해철의 ‘그대에게’,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첫 EP앨범에 수록될 ‘아쉬운 전철역’, ‘흩어져’ 등을 선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은 1만여 명이 넘는 관객들이 참여했으며 록 공연 외에도 친환경 먹거리 부스, 체험부스 등 다양한 놀거리들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에는 이승환, 자우림, 정흠밴드, 라이브유빈, 로맨틱펀치, 안녕바다, 오리엔탈쇼커스, 406호프로젝트 등 국내 최정상 록밴드들이 참여했다.

한편 정흠밴드는 오는 9월 14일 "연애의 기록’ EP 앨범 발매를 예정 중이며, 라이브유빈 역시 10월 첫 EP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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